일상/하루하루

2023년 03월 06일 의 일상

수달곰 2023. 3. 9. 00:54

1. 앱테크 결과

 

1) 캐시워크

19330캐시 (+232캐시)

이날은 캐시 룰렛을 생각보다 많이 못 돌렸습니다.

 

2) 캐시로또

출석체크 1장  + 10000보 걷기 100장 = 101장

 

3) 토스

 

장소 들르기 100원 + 만보걷기 40원

 

4) 메디패스

 

3 MED 적립

 

무난하게 10000보 채우고 3MED 를 적립 총 150 MED

 

2. 겹치는 만화책 및 책정리 시작

 

집에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어서 이제 정리를 해야 할것 같네요 특히나 겹치는 책들....

 

상태가 안 좋으면 버려야 하긴 할듯 합니다. 알라딘이나 예스24의 중고서점에서도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것은

 

거의 받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서 정리는 해야할듯 합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산 거의 새책과 같은 부분들도 좀 팔아야 집안이 정리가 될듯 합니다. 

 

타이의 대모험 같은 것은 무삭제판을 샀었는데 요번에 신장 채록판을 구매하면서 이전의 빨간색 무삭제 판은

 

떠나보내야 할듯 합니다. 

어차피 중고책값은 1 / 10 수준으로 떨어지니까요 그냥 버리는것 보다는 조금의 돈이라도 건져보자는 거죠

 

별다른건 없습니다. 조금씩 가져가서 판매를 해 봐야 겠죠....

 

아 란마 1/2도 있네요 타카하시 루미코의 개그세계를 꽤나 좋아해서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거 좋아합니다.

 

거기에 정신없어보이는 설정은 덤이죠

 

란마 1/2 다시구한 애장판과 이전의 애정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핀 책들은 절대 매입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뒤적여 가면서 바코드 찍어보고

 

이왕 버릴 거면 조금이라도 댓가를 받고 버려보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일단은 란마 1/2 과 타이의 대모험이 그 대상이고 곰팡이가 좀 심하게 먹은 책은 파는거에서 제외하고

 

나머지는 파는걸 시도해 봐야할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이전에 과외할때 열심히 사용한  문제집들도 PDF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과외 하느라 사모은 책들 대다수 PDF화 해서 보관하고 책은 버려볼 예정

 

집종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자구요 책이 너무 많아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역사서나 이런것들은 괜찮은데

 

철지난 교재같은 것들은 정리해서 좀 방안에 공간을 만들어 봐야 할듯 합니다.

 

3 발목 강화 운동을 시작...

 

펌프라는 운동을 오래하다보니 이제 조금만 어려운거 해도 오른쪽 발목의 힘줄이 나가거나 해서

 

인대는 이미 갔고 근육강화 운동을 해서 좀 회복을 해 볼 생각입니다.

 

정형외과 선생님에게 말했더니 무슨 40대 중반이 되어서 이런 게임이냐고 계단을 더 타고 더 빠른 속도로 걷고 하라고

 

게임하는 자세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다고 해서 운동하는 부분을 좀 바꾸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유튜브 보니 공통적으로 한발로 짚고 서는것을 공통적으로 시키네요 다양한 경우에 있어서 근육 강화가 되어야 한다고

 

하니 꾸준히 해서 회복을 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