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 회차의 플레이 내용은 다음의 유튜브로 보셔도 됩니다. https://youtu.be/FQC1dZ6A2tI 1. 은둔자와의 대화 위치를 찾고 은둔자와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약간 시작이 B급 공포물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라스 다운 면을 보여준거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사슴??을 사냥해서 오는 모습에서 말이죠 그리고 배가 고프면 안되니 먹고하자 라고 이야기 합니다. 로라스와의 대화를 나누어 보면 아직 시작부분인가 그런지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얘기합니다. 단지 릴리트가 성역의 어머니이고 증오의 악마인 메피스토의 딸이라는 점을 말해 줍니다. 즉 방랑자인 주인공이 릴리트의 피를 마심으로써 릴리트와 어떤 접점이 생기게 되었고 그 의도를 로라스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돌아..

마찬가지로 글을 보기 싫을 분들은 다음의 유튜브 링크만 보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각잡고 하고 싶어도 현생이 있어서 천천히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재미도 있는 편이구요 일단 이번글의 유튜브 영상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X0gBrPBq4CA 1. 이제까지 첫번째 마을의 친절함, 무관심에서 벗어나네?? 일단 폐허에 있는 적들을 쓸어버리라는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온 주인공 하지만 싸한 느낌만큼은 그대로였으니 원래는 마을의 보물이니 아님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 주는데 그것 하나도 없이 술에 무엇을 탓는지는 모르겠으나 바로 기절한 주인공을 끌고 갑니다. 수레에 싣는것을 보니 좋은 곳은 아닐꺼란 생각이 바로 들기 시작하는군요 오스웬이..

글 보기 싫으신 분들은 지금의 유튜브 링크로 영상으로 보셔도 됩니다. 아주 초보 영상편집 사용해서 중간중간 자막을 넣어둔 영상입니다. 지루할 수 있는 던젼 사냥은 2배속 처리 했습니다. https://youtu.be/gN0b5tOoNVs 1. 여전히 튜토리얼은 끝나지 않았다. 폐허로 가는 길을 이리저리 둘러 봅니다. 여러 몬스터 들이 나옵니다. tab을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다고 하니 tab을 눌러 봅시다. 퀘스트 위치도 확실히 찍히는 것을 보니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금화도 수급하고 아이템도 수급해 봅시다. 적에게 처음으로 노멀 아이템을 습득했더니 C키를 누르라고 하네요 C키를 눌러보면 일반적인 디아블로 인벤토리가 보이고 그 중에서 선택해서 장착해 주면 됩니다. 이전의 디아블로와 많이 달라진게 바로 치..

1. 이제 본게임을 시작해 보자 성역이라는 곳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며 시작을 합니다. 좀 불길하기는 하네요 성역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라 일단 주인공이 말을 타고 터덜터덜 어떤 장소를 지나고 있는게 나오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디아블로 IV 오프닝 티저나 인 게임 동영상들은 굉장히 공포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 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지 자막에 (헐떡거림이라던가 기침소리 라던가) 라는 행동 부분을 괄호안에 표시해 주는데 이 부분은 좀 거슬렸습니다. 말을 타고 방랑하는 듯한 우리의 주인공 어두운 밤길을 지나다가 이동중인 말이 도륙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상한 피칠갑을 한 늑대의 형체로 인해 정신이 들어오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https://youtu.be/9HhUstioSYk 처음..

1. 드디어 PC로 디아블로 플레이를 시작하다. 80기가가 넘는 게임 파일을 설치를 하더군요 쭈욱 기다렸습니다. 요즘 게임이 80기가라... 머 엄청 화려한게 많아졌으니까 그 정도는 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프닝 영상이 시작을 하더군요 잘 아시는 디아블로 IV 티저로 맨 처음 공개가 된 영상이었습니다. 세명의 도적과 한명의 학자가 어딘가로 들어가서 피를 사용한 릴리트 부활의 제물이 되어 간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여기서 누군지 몰랐던 사람의 이름도 나오게 되죠 이름은 라트마 여튼 피로 불러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의 딸이자 천사 이나리우스랑 꿍짝꿍짝해서 성역의 네팔렘들을 탄생시킨 성역의 어머니이긴 하죠 이 부분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죠 바뀐것은 없습니다. 제가 직접 녹화한 영상이긴 하지만 제가 ..

1. 디아블로 4를 시작했습니다. 게임 실력 별거 아닌 아재입니다. 요즘 디아블로 4를 하루에 한두시간씩 조금씩 즐기고 있어요 조금씩 이와 관련한 글도 써 볼 생각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저보다 잘 즐기고 계시겠지만요 전 얼티메이트 판을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디아블로3때 어찌어찌 한정판 구매는 성공했지만 막상 발매일 그리고 한 일주일정도인가 계속되는 에러코드에 일찍하나 늦게하나... 게임 즐기는데는 시간이 좀 지나야 서버 접속이 좀 괜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몇일 먼저 열리는 디럭스 에디션이나 얼티밋 에디션을 굳이 구하진 않았고, 그냥 일반판으로 해서 느긋하게 시작했습니다. 2. 게임없는 한정판... 흑우가 되다?? 요즘 가끔 보면 한정판에 게임없는 한정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패키지 상품의 생산 ..
- Total
- Today
- Yesterday
- Daily
- 비트버니
- 은하철도 999
- walk
- walkmining
- FRC
- M2E
- 걷기
- 슈퍼워크
- 스니커즈
- 워크마이닝
- 캐시워크
- tik
- 은하철도999
- 메디패스
- gazago
- wkm
- stik
- 토스
- 코인
- 메텔
- 캐시닥
- 비트버니퀴즈
- 머니워크
- 엘포인트
- SNKRZ
- wp
- 데츠로
- 가자고
- superwal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