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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제가 했던 게임들 기록해 보겠습니다. 

 

오늘 기록한 게임은 테크노스재팬의 메인 캐릭터인 구니오군이 오락실에 처음 등장했던 게임

 

바로 열혈경파 쿠니오군입니다. 

 

 

https://youtu.be/TeIdNRvcsRQ?si=iJO2o4S_n8aDWtWf

저의 플레이영상 - 난이도 easy, 잔기 2기로 시작했습니다.

 

1. 게임소개

 

이 게임은 테크노스재팬의 여러 열혈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1986년도에 발매가 되었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시초로 많은 분들이 평가를 합니다. 

 

얼마전 이 시리즈를 기획한 키시모토 요시히사의 부고 소식이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죠...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5144

 

'열혈 시리즈' 창시자 키시모토 요시히사, 64세 일기로 별세

'더블 드래곤', 그리고 '쿠니오군 시리즈(국내명 열혈 시리즈)'의 원작자인 '키시모토 요시히사'가 지난 4월 2일 별세했다. 키시모토 요시히사는 1961년 생으로, 1980년대 초, '데이터 이스트'의 비디

www.inven.co.kr

 

스테이지 구성은 크게 4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루프로 계속 반복 합니다. 

 

단지 반복이 되는거 뿐만 아니라 난이도도 같이 올라갑니다. 보스의 체력이 올라가거나 보스말고 잡졸들의 체력이나

 

등장빈도도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각 스테이지의 초회 플레이시작할때 쿠니오의 친구인 히로시가 폭행을 당하난 장면으로부터 시작하고

 

그것을 쿠니오가 쫒아가면서 시작이 되죠

 

첫번째 스테이지 시작화면 각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잡졸과 보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조작체계

 

1) 기본조작

이 게임이 처음에 어렵게 받아들여졌던것은 쿠니오가 향하는 방향에 따라 주먹과 뒷발차기 버튼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이 게임은 세개의 버튼을 사용하는 3버튼 게임입니다. 

 

A와 B 버튼이 펀치와 뒷발차기를 담당하고 C버튼이 점프를 담당합니다.

 

A+C 혹은 B+C는 점프공격을 수행합니다. 점프공격은 잘만쓰면 적들이 한번에 다운이 되어서

 

이후 행동을 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요때는 B버튼이 펀치 / A 버튼이 뒷발차기입니다.

 

요때는 A버튼이 펀치 / B버튼이 뒷발차기입니다.

 

2) 멱살잡기

 

그리고 펀치를 4발 맞추어서 적이 포즈가 달라지거나 혹은 뒷발차기를 한번 맞추어서 똑같이 포즈가 바뀌면

 

다가가서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상태에서 추가로 무릎차기로 대미지를 넣거나 - 최대 4대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아니면 엎어치기로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잡아서 무릎차기를 넣는 쿠니오

 

잡을때 무적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뒤에서 타격이 들어오면 그대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뒤에 적이 없을때 무릎차기를 넣다가 던지면 상대방이 같이 쓰러지게 됩니다. 

 

3) 마운트

 

86년도 게임임에도 쓰러져있는 상대위에 타서 파운딩을 넣을 수 있습니다. 

 

파운딩시 적에게 가해지는 대미지는 주먹 한대당 점프킥 한방이라 생각하면 되어서 

 

효율은 좋지만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상황을 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파운딩을 넣고 있는 쿠니오

 

86년도 게임임에도 꽤나 다채로운 액션이 녹아들어가 있음알 알 수 있습니다. 

 

3. 게임 스테이지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스테이지에 특징이 존재합니다. 

 

1) 제1스테이지 - JR선 신주쿠역

 

특징은 오른쪽 부분에 낙사구간이 있습니다. 

 

낙사 구간을 잘 활용하여 주먹을 쓰는 적과 나무 몽둥이를 쓰는 적을 낙사시키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나무 몽둥이 쓰는적은 주먹 3방 주먹을 쓰는 적은 주먹 6방입니다. 

 

잡졸이 3명 남으면 1스테이지 보스는 리키가 난입합니다. 

 

빠른 주먹스피드와 앞발차기로 쿠니오를 압박합니다. 그리고 잡으면 

 

나멘나요, 코노야로!(なめんじゃねえぞ、この野郎!)

 

라고 외치면서 안면펀치 세대를 먹입니다.

 

리키를 엎어치기하는 쿠니오

 

2) 제 2 스테이지 - 어딘가의 항구

 

항구 스테이지 입니다. 왼쪽에 바다에 빠트려서 낙사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도쿄만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요코하마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특공복을 입은 오토바이가 나오는데 오토바이를 탄 잡졸 부터 처리를 해야 주먹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잡졸은 주로 점프킥과 뒷발차기로 상대하는데 시간을 질질 끌게 되므로 

 

빨리 오토바이 잡졸을 처리후 다른적들을 왼쪽 낙사구간으로 가서 빨리 낙사시켜야 합니다. 

 

 

낙사하면 물보라가 생깁니다.

 

마찬가지 잡졸이 3명이하로 남으면 2번째 스테이지 보스인 신지가 난입합니다. 

 

쿠니오를 한방에 쓰러뜨리는 돌려차기를 사용하고 리치가 긴 주먹을 사용합니다.

 

여기도 똑같이 멱살잡기가 있는데 아께스떼네 비슷하게 들리긴 하는데 정확하겐 모르겠습니다.

 

아께스떼네는 주먹질하면서 쓰는 말을 아니긴 해서요 열어달라라는 뜻인데... 저도 해석은 포기

 

신지도 낙사시키는 쿠니오

 

3) 제 3 스테이지 - 뒷골목 (신주쿠 카부키쵸)

 

여기는 낙사구간이 없습니다. 

 

일본 여학생들의 일반 패션인 긴치마를 입고 쇠사슬과 무슨 가방같은 것을 휘두르는데

 

쇠사슬은 무조건 체력게이지가 한칸 닳고 둘다 한방만 맞아도 넘어집니다. 

 

모조리 긴 치마죠??

 

쇠사슬은 넘어지면 사망이긴 하나 가방은 일반 무기를 든 잡졸과 똑같이 취급됩니다.

 

마찬가지로 3명이 남으면 보스인 미스즈가 난입해 옵니다. 

 

미스즈는 점프킥한방으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잡히면 헤딩을 세번하거나 귀싸대기를 날립니다. 

 

말은 뭉개져서 잘 안 들립니다. 도네꼬오?? 도랴~?? 로 들리긴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체력 게이지가 무려 3개씩 없어집니다. 

 

잡혀서 귀싸대기맞는 쿠니오

 

 

4) 제 4 스테이지 - 삼화회 건물부근

 

삼화회건물부근 에서 마지막 보스인 사부를 처리하면 끝나게 되는 스테이지 입니다.

 

스테이지가 두 분기로 되어 있는데 우선 삼화회 건물 바깥에서 회칼 - 시라사야 -을 든 대머리잡졸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칼이기 때문에 체력게이지가 의미가 없습니다. 한방에 죽어요

 

시라사야를 든 대머리들과 싸우는 쿠니오

 

그리고 다 처리하면 이제 삼화회 건물로 가서 사부와 나머지 잡졸들을 상대합니다. 

 

삼화회 건물 내부

 

최후 보스인 사부는 자그만치 권총을 꺼내 듭니다. 맞으면 한방에 즉사

 

발 차기도 하는데 발차기가 느리긴 하지만 맞는 순간 총에 맞습니다. 

 

하나하나 끌어내어서 처리하고 중간중간 사부도 잡아야 합니다. 

 

사부 처리후 히로시와 악수하는 쿠니오

 

사부만 잡아도 됩니다. 다 처리하면 오른쪽에 등장하는 학생들의 수가 달라집니다. 

 

여튼 박수를 받으면서 아래쪽에 포토카드(?)가 중첩되면서 다음 1스테이지로 돌아갑니다. 

 

4. 공략

 

처음에는 쉽지만 나중에는 잡졸들의 체력도 올라가면서 시간의 압박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도 다음을 염두에 넣으시면 조금 수월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1) 낙사구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일단 낙사구간이 있는 1, 2 스테이지는 낙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1 스테이지야 낙사구간을 이용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지만 2 스테이지에서는 오토바이 잡졸로 인해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잡졸 다 잡고 이후에 특공복을 입은 적들이 일어서면 빨리 왼쪽으로 뛰어서 

 

낙사구간에서 잡졸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2) 무기 가진 상대에게는 y축을 뒤틀면서 하자

 

막대기나 몽둥이 그리고 칼 등은 그냥 점프킥을 하면 계속 무기에 맞습니다. 

 

y축을 이용해서 다가가 주먹질 3번으로 넘어뜨리거나 낙사를 시켜합니다. 

 

무작정 점프킥 하다가는 칼 같은거 맞으면 즉사입니다.

 

3) 미스즈대처법

 

미스즈는 쿠니오가 잡을 수도 없고 점프킥으로 넘어가지도 않아서 대처하기 까다로운 보스입니다.

 

이런 경우 빨리 잡졸을 정리하고 미스즈가 잇는 반대방향으로 뜁니다. 

 

그리고 뒷발차기를 하면 달려오던 미스즈가 맞고 넘어집니다.

 

그러면 마운트하면 주먹 한대 정도는 맞고 미스즈가 밀쳐 냅니다.

 

체력이 2칸 정도 남을때 까지 반복하면 미스즈가 지쳐서 밀어내지 못합니다. 

 

밀어내어도 한대정도 때릴 수 있다... 잘 누적해 보자

 

4) 사부대처법

 

사부의 경우 최대한 하나씩 끌어내어서 처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하나씩 끌어내는데 있어서 시간도 걸리고 다가오는 적의 속도도 빨라진다

 

사부만 골라내어서 하나로 끌어낸 다음에 점프킥을 잘 사용해서 사부의 체력을 줄이자

 

하지만 잘못하면 칼침을 맞아서 즉사할 수 있어서 순간적인 판단력이 중요하다

 

사부만 처리하면 되므로 이렇게 끄집어 내자

 

5) 버그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마운트를 할때 마운트를 했다 풀었다 하면 아래그림과 같이

 

적은 일어나지 못하고 쿠니오는 마운트자세로 계속 때릴 수 있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고득점도 기록할 수 있고

 

적들도 일어나는 적이 가까이에 있어서인지 접근을 잘 안해서 원하는 적의 체력을

 

빠르게 줄여갈 수 있습니다. 

 

5. 마치며

 

벨트스크롤 액션의 시조새 답게 86년도 게임임에도 많은 액션을 수행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경파라는 말대로 경쾌한 타격감을 즐기면서 가볍게 해 볼 수 있는 고전게임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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