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달곰입니다. 조금씩 밀린 것을 채우고 있네요 머 그래도 재미나게 보면서 의식의 흐름이 이런거구나를 느끼면서 먼가 좀 부족한 듯한 이중 혹성의 라라 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능력이 하등하면 인간은 애완동물이나 다름없다 이중혹성은 서로간에 에너지 및 빛을 주고받으면서 서로간의 균형을 이루는 별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없고 모든것이 다 기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 무지개도 보이고 서로간에 비도 뿌리면서 장관을 연출하죠 하지만 메텔은 이 별에 내려서서는 무장을 강화하고 데츠로에게 인내를 강조합니다. 역시나 겉보기 하고는 다른 또 먼가가 있구나 느끼게 되죠 별 서로간에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겉으로보기엔 멋진 행성이죠 하지만 무장은 최고치로 메텔의 가방에는 무기가 반이군요 하..
애니메이션/애니
2020. 2. 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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