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달곰입니다. 어제는 좀 피곤하기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어서 포스팅을 쉬었네요 오늘 연달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7편에 이어지는 중력 바닥의 묘지 후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은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데츠로 선생 이번화를 관통하는 내용은 다른게 아니고 바로 인생의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데츠로를 데려간 류즈는 중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걸로 보았듯이 기계인간 입니다. 이제 왜 류즈가 왜 기계인간이 되었는지가 나오죠 바로 사랑하는 사람 때문입니다. TV 판에서 이름은 나오진 않지만 한 귀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기자신을 모두 던지게 되어서 몸을 기계인간으로 바꾸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류즈의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주겠다고 한 남작의 뜻에 따를 ..
안녕하세요 수달곰입니다. 오늘은 은하철도 999의 7번째 이야기 중력 바닥의 묘지 전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 일단 상대성이론이 중심이다. 아마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통해 블랙홀과 중력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걸로 압니다. 특히나 중력이 지구 중력의 몇배나 되는 물의 행성에서 마치 조금전 사고가 일어난듯 한데 간신히 탈출하고 보니 시간이 엄청 흘러서 우주선에 남아 있던 과학자의 얼굴이 급속하게 늙어버린 장면은 충격이었죠 어릴때 띄엄띄엄 봐서 저도 잘 몰랐을수도 있지만 그 나이에 제대로 봤어도 이해가 안 갈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때에 봤어도 머?? 시간의 흐름이 다른 공간이 존재한다고?? 중력이 변화될 수 있다고?? 머... 머지?? 아마도 그래 태양계 바깥에는..
- Total
- Today
- Yesterday
- 머니워크
- FRC
- walk
- wkm
- 비트버니퀴즈
- 캐시워크
- 스니커즈
- 걷기
- tik
- 워크마이닝
- M2E
- 슈퍼워크
- SNKRZ
- gazago
- 데츠로
- 은하철도 999
- 메디패스
- 엘포인트
- superwalk
- 은하철도999
- 캐시닥
- wp
- 비트버니
- stik
- 토스
- Daily
- 코인
- walkmining
- 가자고
- 메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