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oi9Mi/btslUMzC4We/jhzRoeod8RfonRtFnOyiZk/img.gif)
요번 회차의 플레이 내용은 다음의 유튜브로 보셔도 됩니다. https://youtu.be/FQC1dZ6A2tI 1. 은둔자와의 대화 위치를 찾고 은둔자와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약간 시작이 B급 공포물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라스 다운 면을 보여준거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사슴??을 사냥해서 오는 모습에서 말이죠 그리고 배가 고프면 안되니 먹고하자 라고 이야기 합니다. 로라스와의 대화를 나누어 보면 아직 시작부분인가 그런지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얘기합니다. 단지 릴리트가 성역의 어머니이고 증오의 악마인 메피스토의 딸이라는 점을 말해 줍니다. 즉 방랑자인 주인공이 릴리트의 피를 마심으로써 릴리트와 어떤 접점이 생기게 되었고 그 의도를 로라스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돌아..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rjGzt/btsk7GHxOKF/v9Mja8F0aml1mvJdkluqU1/img.gif)
마찬가지로 글을 보기 싫을 분들은 다음의 유튜브 링크만 보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각잡고 하고 싶어도 현생이 있어서 천천히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재미도 있는 편이구요 일단 이번글의 유튜브 영상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X0gBrPBq4CA 1. 이제까지 첫번째 마을의 친절함, 무관심에서 벗어나네?? 일단 폐허에 있는 적들을 쓸어버리라는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온 주인공 하지만 싸한 느낌만큼은 그대로였으니 원래는 마을의 보물이니 아님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 주는데 그것 하나도 없이 술에 무엇을 탓는지는 모르겠으나 바로 기절한 주인공을 끌고 갑니다. 수레에 싣는것을 보니 좋은 곳은 아닐꺼란 생각이 바로 들기 시작하는군요 오스웬이..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BcRAZ/btsjXVk6FSf/ZY3rU6KcbQa9KvZw9pkcrK/img.jpg)
1. 이제 본게임을 시작해 보자 성역이라는 곳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며 시작을 합니다. 좀 불길하기는 하네요 성역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라 일단 주인공이 말을 타고 터덜터덜 어떤 장소를 지나고 있는게 나오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디아블로 IV 오프닝 티저나 인 게임 동영상들은 굉장히 공포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 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단지 자막에 (헐떡거림이라던가 기침소리 라던가) 라는 행동 부분을 괄호안에 표시해 주는데 이 부분은 좀 거슬렸습니다. 말을 타고 방랑하는 듯한 우리의 주인공 어두운 밤길을 지나다가 이동중인 말이 도륙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상한 피칠갑을 한 늑대의 형체로 인해 정신이 들어오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https://youtu.be/9HhUstioSYk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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