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달곰입니다. 코로나 보니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일단 이겨내는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직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다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 살펴볼 편은 장갑혹성 번역하면 철갑의 별 입니다. - 대자연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그거에 인위적으로 개입한다면?? 그것은 파멸 생각보다 이 편의 주제는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이 철갑의 별에 살아남은 인간은 두명 뿐인거죠 어?? 그럼 왜 살아남은 인간이 두명 뿐일까 그것은 대자연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여기에 사는 사람들이 인위적인 손을 대었기 때문입니다. 간혹 동물의 왕국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 맹수가 초식동물을 사냥하는 장면이 나오죠 아마 어릴때는 그것을 보고 잔인하다 아 불쌍하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
애니메이션/애니
2020. 2. 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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